영어가 두려운 채로 면접장에 들어가고싶지 않았어요

승무원을 꿈꾸고 있지만 솔직히 영어는 늘 저에게 제일 큰 부담이었어요.
학원에서는 암기식으로 면접문장을 알려주지만 질문이 조금만 바뀌면 대답을 못 해서 자꾸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그런 저에게 테디잉글리쉬는 정말 뜻밖의 발견이었어요 테디쌤 수업을 듣고 나서 영어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받아드려야 하는 구나! 하고 처음 알았어요.
강의가 어렵지 않으면서도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게 구성돼 있어서 하루에 한 편씩만 따라가도 영어가 훨씬 가볍게 느껴졌어요.
지금은 영어 질문이 들어와도 예전처럼 겁먹기보단 내가 이해한 표현으로 대답해보려는 마음이 생겼어요 ㅠㅠㅠ 벌써 70강짜리 3회독 중입니다ㅠㅠㅠ
단순히 스펙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내 꿈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실감을 처음으로 하게 해준 강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