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는 30대 직장인입니다

30대 직장인입니다.
회사에서 슬슬 영어 보고서나 해외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해지면서
이제는 정말 영어를 해야겠구나 싶더라고요.
근데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해서 영어까지 하자니 막막하고 지치는 마음이 먼저 들었어요.

그런데 테디쌤 수업이 딱 바쁜 직장인을 위해 설계된 강의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강의 하나하나가 짧고 핵심만 콕 집어서 알려줘서
퇴근 후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부담 없이 듣기에 정말 좋았고,
무엇보다도 이해되는 설명이라 머리에 오래 남아요.

예전엔 영어 문장 보면 겁부터 났는데,
지금은 슬슬 말의 구조가 보이고 표현들이 익숙해지니까
메일 하나 쓸 때도 훨씬 자신감이 생겼어요.
시간 없고 영어 막막한 직장인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다시 시작하실 수 있어요.